엄청나게 성공한 미국 고졸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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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학교 졸업장 없이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10명을 뽑아보았습니다 ^^!

 

10. 에반 윌리엄스

네브라스카 대학교를 중퇴한 에반 윌리엄스는 블로그 플래폼 블로거를 만들어 구글에 판매하고, 잭 도시의 트위터 아이디어를 들은 후 이를 구현해낸 트위터 공동창업자 중 한명입니다. 놀랍게도 코딩을 독학으로 배웠다는데요, 그는 포브스 부자 순위 1425위, 재산은 약 1조 92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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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숀 파커

숀 파커는 많은 P2P 서비스들의 효시 격인 파일 공유 서비스 냅스터의 공동창립자이자 페이스북의 초대 사장입니다. 7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프로그래밍을 배워 십대 때엔 이미 기업들을 해킹했던 상당히 비범한 인물입니다. 포브스 부자 순위 877위, 추정 재산 약 3조 600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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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잭 도시

잭 도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공동창립자입니다. 도시는 뉴욕 대학을 다니다 중퇴하였는데요, 연예인들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유명인사들이 트위터에 유입되면서 급성장한 트위터 덕에 엄청난 부를 얻었습니다. 포브스 부자 순위 343위, 추정 재산 약 5조 780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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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잔 코움

산호세 대학교에서 중퇴하여 야후에서 일하던 잔 코움은 훗날 미국판 카카오톡 웟츠앱을 만들었습니다. 2014년, 페이스북은 이 웟츠앱을 약 24조 9500억원에 인수하였는데요, 덕분에 2019년 그는 포브스 부자 순위 143위, 재산은 약 11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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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티브 잡스

한국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애플신화의 스티브 잡스 또한 고졸입니다. 리드 대학교에 다니다 1학기 수강 후 중퇴한 그는, 아타리 사에서 잠시 일하다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창업했습니다. 2011년 그의 사망 당시 재산은 약 11조 5000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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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폴 앨런

워싱턴 대학을 다니다 중퇴한 폴 엘런은 빌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립한 인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을 위해 빌 게이츠에게 하버드에서 자퇴하라고 부추긴 것도 일런이라고 하지만 게이츠에 비해 빛을 못 받은 이유는 앨런이 호지킨 병 때문에 1983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2018년 그의 사망 당시 재산은 23조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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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클 델

마이클 델은 텍사스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던 학생이었지만, 기숙사에서 컴퓨터를 판 것을 시작으로 델사를 창립하게 됩니다. 포브스 부자 순위 23위, 추정 재산 약 41조 6000억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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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신화로 너무나 친숙한 마크 주커버그 또한 고졸이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을 다니다 중퇴한 주커버그는 학창시절 학생들의 사진을 올려놓고 누가 더 매력적인지 투표하는 페이스매쉬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이게 발전한 것이 현재의 페이스북이라고 하네요. 포브스 부자 순위 8위, 추정 재산 약 70조 2500억원입니다. 주커버그는 2017년 하버드 대학으로부터 명예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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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래리 엘리슨

오라클 프로그램으로 큰 돈을 번 래리 엘리슨은 시카고 대학에서 1학기 만에 중퇴한 고졸입니다. 미혼모였던 그의 어머니는 엘리슨이 생후 9개월 때 폐렴에 걸리자, 양육을 포기하고 그를 입양 보냈었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소설 같은 성공신화를 쓴 그는 포브스 부자 순위 7위, 추정 재산 약 70조 8700억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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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을 중퇴한 뒤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했습니다. 1987년부터 포브스 부자명단 상위권을 차지하던 그는 2019년 현재에도 포브스 부자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산은 약 103조 2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게이츠는 2007년 하버드 대학으로부터 명예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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